전 세계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카트라이더 모바일 게임대회 결승전 개최

국내 최대 청소년 온라인 축제, 2021국제청소년온택트캠페스트 ‘모바일 게임대회’

2021-10-21 09:00 출처: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청소년연맹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모바일 게임대회’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세계 온라인 청소년 축제인 국제청소년온택트캠페스트를 통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플)’ 모바일 게임 강자를 뽑는다.

‘모바일 카러플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대회로,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교류의 장을 제공, 학업과 코로나로부터 받았던 스트레스를 함께 풀고자 마련했다.

예선전은 전 세계 청소년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본선 진출 11팀을 확정 지었다. 대회 우승을 향한 11팀의 열정은 경기는 10월 23일 오후 2시 유튜브 코야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10월 30일(토) 시상식에서는 최종 우승 3팀(금상, 은상, 동상)에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이전에 치러진 예선 경기는 유튜브 코야티비와 캠페스트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청소년연맹은 온택트캠페스트를 통해 ‘온라인 백일장, 사생대회’, ‘NFT 미래상상 공모전’, ‘댄스,노래 경연대회’ 등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 전국 19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 시설을 운영하는 등 국내 최고 청소년 사회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청소년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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